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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귀

법정스님 말씀

"내가 정신없이 분주하게 살 때에는 저만치서

산이 나를 보고 있지만

내 마음이 그윽하고 한가할 대는

내가 산을 바라본다"

 

난 분주하고 힘들땐 산을 바라보며 힘을 얻지만

한가할때 산을 찾아 느끼며 기쁨을 얻는다.

산이 있어 내 삶이 있는 마냥 산이 좋아

산에 달려가는 나를 나도 말릴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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