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 법정스님 말씀 흥국농산 2006. 2. 27. 15:44 "내가 정신없이 분주하게 살 때에는 저만치서 산이 나를 보고 있지만 내 마음이 그윽하고 한가할 대는 내가 산을 바라본다" 난 분주하고 힘들땐 산을 바라보며 힘을 얻지만 한가할때 산을 찾아 느끼며 기쁨을 얻는다. 산이 있어 내 삶이 있는 마냥 산이 좋아 산에 달려가는 나를 나도 말릴수가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리산 자락의 흥국농산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누구인가 (0) 2006.03.01 멋진 삶의 출발 (0) 2006.02.28 산딸기 (0) 2006.02.24 두려워하지 마오 (0) 2006.02.23 당신과 함께 걸어가리라 (0) 2006.02.22 '좋은글귀' Related Articles 나는 누구인가 멋진 삶의 출발 산딸기 두려워하지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