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왜 모두가 좋아할까?
웃는 얼굴로 인사하고 웃는 얼굴로 말하고 웃는 얼굴로 대한다면 주위가 환해지겠지요. 오늘 아침 떠오르는 해는 보름달처럼 둥글둥글 우리딸 얼굴같이 예쁘게 떠올라 미소짓게 해 주었답니다. 우리딸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지만 보름달을 보면 딸의 얼굴만 같습니다. 꾸임없이 환하게 밝은 모습이.... 오늘도 아침에 떠오르던 달같은 해처럼 밝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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