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주는 사람
어릴때 부터 엄마로부터 넌 잘 살것이다 하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난 당연히 잘 살것이다 라는 희망으로 살았던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건강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구나 그래서 나는 잘 살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산과 더불어 잘 살아갈 것이라고 이제는 확신을 더욱 굳혀봅니다. 깨달음은 믿음보다 더욱 크다는것을 이제야 알거같습니다.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는 왜 모두가 좋아할까? (0) | 2005.11.24 |
---|---|
조화로운 삶 (0) | 2005.11.23 |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위하여 (0) | 2005.11.19 |
가을사랑~가을편지 (0) | 2005.11.16 |
가슴 설래는 대로 따라간다 (0) | 2005.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