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찬 인생
오늘 하루를 채우면 꽉찬 하달입니다. 9월 한달 가을을 시작하는 맘으로 바쁘게 열심히 살아온거 같은데 정작 맛있게 멋있게 살았는가?
때론 괴로움도 안았었고 그 괴로움을 떨치고저 산을 찾기도 했고 바다를 찾기도 하며 평정을 찾고자 애썼던 달 9월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한달을 채움과 동시에 다시 시작될 10월 가을을 몽땅 가지는 달이 10월이 아니겠나 싶네요 10월 한달 가을과 공유하며 산도 많이 타고 여행도 많이 하고 또한 책과도 가까히 하고 싶은 욕심을 가져보며 채워보려합니다. 맛있게 멋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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